DVD특전이 '한국어 강좌'라는 것 때문에 일본의 2ch에서 한 때 화제거리가 되었던
(저번주였지만...)
애니메이션 흑신.
하지만 역시 2화에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이다...
개인적으로 '풋.'하게 만든 이 장면.
본인뿐만이 아니고 여러사람을 '풋'하게 만들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바로 이 장면.
자막의 '비빔밥'이 실제 성우의 목소리로 똑똑하게 그것도 한국어로 '비빔밥'
이라고 나온 것이다.
발음하기 힘든 한국어를 발음한 쿠로 성우에게 박수(어?)
역시 원작이 우리나라의 '흑신'이라는 만화책이기 때문에 그만큼 원작에 신경을 쓰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출하기 힘들다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에 우리나라 작가의 만화가 애니화 되어 정식으로 방영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괜찮을 듯...
아무튼. '흑신'의 작가인 임달영, 박성우 님.
힘 내십쇼.
살 맘 안생기는 애들 많은거 아냐?
작품자체에도 흥미 없으니까 어떻게 되던 상관안하지만.
【2009/01/10 01:16】 URL | とおりすがり #-[ 編集]
이런 짓을 하니까 쓸데없이 미움받는 다는걸 이제 좀 눈치채라www
【2009/01/10 00:54】 URL | とおりすがり #-[ 編集]
이런걸로 누가 득을 보냐?
이런거 없애고 값이나 싸게 하는편이 좋겠네.
【2009/01/09 22:57】 URL | とおりすがり #-[ 編集]
혐한과 오타쿠는 겹치는데 대체 왜??
핀포인트로 저격하는 듯한 짓을....
【2009/01/09 22:43】 URL | #-[ 編集]
오타쿠와 혐한층이라는게 꽤나 겹치는데
그걸 모르고 있을 제작진도 아닐것이고
기획을 낸 건 원작자측인가??
【2009/01/09 22:35】 URL | とおりすがり #-[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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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yunakiti.blog79.fc2.com/
번역- 마.다.오
이렇게 DVD특전으로 들어간 한국어 강좌를 까는 녀석들이...
-바로 이 장면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배경음이 중요한 것이다.(6분 32초~34초)-
이 장면이 나오는 전후포함 2초 이내로 '엄~마~'라는 한국어가 분명 들립니다. 몇번이나 구간 반복을 해서 들어봤는데 틀림없습니다. 워터마크식으로 집어넣은 건지 위트 있는 연출인지, 누군가가 찾아내고 포스팅하는걸 보려고 했는데. 마침 일본 2ch에서 흑신 DVD 부록에 한국어 강좌가 들어있다는데에 뭐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안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일어가 된다면 왜 이건 그대로 넘어갔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긴 짧은 시간 지나간 거라 그렇다고는 이해해도 2ch쪽 분위기에서 먼저 화제가 되야할 건 워터마크처럼 들리는 "엄~마~" 라는 단어가 되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 http://graykangel.egloos.com/
종영되고도 OVA로 많은 인기를 받은 럭키☆스타에서 최근 08년 4/4분기 파격적인 스토리 변신과 퀄리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식령 제로의 코믹을 읽고 있는 장면이 드러났다. 해당 이미지는 AT-X에서 최근에 방영된 이미지이다. 음... 벌써 저 시기부터 식령의 애니화를 몰래 추진했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