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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용히 세상을 방관하는 폭풍의 매 한마리가 머무는 둥지입니다.
by Lord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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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1
    흑신 7화
  2. 2009.02.19
    건담 더블오 SS ED [PV] 伊藤 由奈(이토 유나) - trust you 3
  3. 2009.02.07
    흑신 5화
  4. 2009.02.01
    공의 경계 - 모순나선
  5. 2009.01.27
    Final Fantasy Advent Children

드디어 쿠로의 과거가 드러났습니다 ㅇㅅㅇ

그리고 원작에서는 보지 못했던 뉴페이스의 등장.

역시 어떤 애니던지 원작과는 조금씩 루트가 틀리더군요.

이번 화의 요점(?)이라고나 할까? 떡밥(?)이라고나 할까...

본인이 원작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헐~ 했던 장면이 엔딩 뒤에 나오더군요.
And


드디어 나왔네요 ㅇㅅㅇ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풀버젼이고요. 풀버젼 가사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웨이브 파일로 풀 버젼 소장중이니 받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메일을 적어서 ㅇㅅㅇ
And

태그에 '흑신'이라는 두 글자만 들어가도 방문자 수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높아지던데...
이번에도 그럴런지...(어?)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흑신 5화에 옥의 티가 있다는 사실을.
문제의 장면 나갑니다.

옥의 티 찾으신분?
찾으셨다면 당신은 오더ㄱ...(탕-)

눈치 빠르신 분들이라면 알아차리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넵. 엑셀(성우 : 타무라유카리)의 스타킹.
언제 신으셨나요....그 찰나가 매우 추우셨던 모양입니다. 우리 엑셀누님(?)께서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일단 여성분들께 묻습니다.
스타킹은 입는건가요...신는건가요... 답좀....(;;)

오래간만에 흑신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는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첫' 애니메이션입니다.
원thefull데이zu라던가...등등. 일단 재껴두죠.

이런 것은 그냥 가볍게 웃고 지나가 줍시다. 무려 재페니메이션이라고까지 불리면서 애니메이션의 강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방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장면이 있으면 있을 수록 임달영님과 박성우님께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뭐, 저야 애초에 임달영님의 글과 박성우님의 그림의 팬이니까요...

넵. 화이팅입니다.
P.S - 이번에는 2ch에서 조용하네요?
And

이제 OVA 공의경계도 거의 끝이 보이는군요.
넵. 모순나선에서는 화려한 전투신이 있었지만 그에 따른 작붕이 있었습니다 ┐-;;
매 편마다 감독이 틀리다던데...그 이유때문이냐?!

아무튼...

이번 모순나선은 아래의 장면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키가 코쿠토에게 손을 내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열쇠"
 "나 너희집 열쇠 없어. 불공평하잖아, 그런거..."
 "에?"
시키의 한마디에 타입문 캐릭터 중 가장 개념캐릭인 멍 때려주시는 코쿠토 미키야씨.
츤츤~

(...)

넵. 공의 경계에서는 시키만 믿고 갑니다.
아, 아자카도 포함시켜야 하나?(코쿠토 동생. 이름이 맞던가? 아니면 말고...)

P.S - 나중에 1편부터 천천히 리뷰 연달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ㅅㅇ
And

이 명작을 왜 이제 봤나 모르겠네...

우왕 ㅋ 굳 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