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그저 조용히 세상을 방관하는 폭풍의 매 한마리가 머무는 둥지입니다.
by Lord of the World

CALENDAR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ATEGORY

SturmFalken/HaraTsubasa (108)
Universally (1)
Illusion Melody (104)
Game Story (1)
Creat Novel (1)
Comic Story (1)

RECENT COMMENT

ARCHIVE

RECENT TRACKBACK

04-26 16:43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이제 OVA 공의경계도 거의 끝이 보이는군요.
넵. 모순나선에서는 화려한 전투신이 있었지만 그에 따른 작붕이 있었습니다 ┐-;;
매 편마다 감독이 틀리다던데...그 이유때문이냐?!

아무튼...

이번 모순나선은 아래의 장면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키가 코쿠토에게 손을 내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열쇠"
 "나 너희집 열쇠 없어. 불공평하잖아, 그런거..."
 "에?"
시키의 한마디에 타입문 캐릭터 중 가장 개념캐릭인 멍 때려주시는 코쿠토 미키야씨.
츤츤~

(...)

넵. 공의 경계에서는 시키만 믿고 갑니다.
아, 아자카도 포함시켜야 하나?(코쿠토 동생. 이름이 맞던가? 아니면 말고...)

P.S - 나중에 1편부터 천천히 리뷰 연달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ㅅㅇ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