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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조용히 세상을 방관하는 폭풍의 매 한마리가 머무는 둥지입니다.
by Lord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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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1
    공의 경계 - 모순나선

이제 OVA 공의경계도 거의 끝이 보이는군요.
넵. 모순나선에서는 화려한 전투신이 있었지만 그에 따른 작붕이 있었습니다 ┐-;;
매 편마다 감독이 틀리다던데...그 이유때문이냐?!

아무튼...

이번 모순나선은 아래의 장면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시키가 코쿠토에게 손을 내밀면서 한마디 합니다.
 "열쇠"
 "나 너희집 열쇠 없어. 불공평하잖아, 그런거..."
 "에?"
시키의 한마디에 타입문 캐릭터 중 가장 개념캐릭인 멍 때려주시는 코쿠토 미키야씨.
츤츤~

(...)

넵. 공의 경계에서는 시키만 믿고 갑니다.
아, 아자카도 포함시켜야 하나?(코쿠토 동생. 이름이 맞던가? 아니면 말고...)

P.S - 나중에 1편부터 천천히 리뷰 연달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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