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4일 바로 오늘 ㅇㅅㅇ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ㅇㅅㅇ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만 해도 이맘 때쯤 선물사달라고 한창 조를 때...
지금 생각하면 웃음 밖에 안나와요(笑)
그래도 때마다 선물 챙겨주시던 부모님이 계셨기에 즐거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ㅇㅅㅇ
그러고보니 '스즈미야 하루히' 1권의 첫 부분이 생각 나는군요.
쿈이 혼자서 앵왈왱왈거리던...분명 산타클로스를 언제까지 믿었냐...라는 내용이었는데요..
뭐...읽었던 것을 그대로 외워서 여기에 적어보자면.
정도로군요...외운게 아니라고 생각된다면접싯물에 코박고 뒤지세요^^
쓰는건 되도 입으로 외는건 안되더군요 =ㅅ= 이상한 일입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입니다.
저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쿈 처럼은 아니지만 유치원을 졸업할 적에는 이미 산타는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애초에...변장한게 다 보였거든요...
변장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 보던가-ㅅ-
여기서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산타를 언제까지 믿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저는 아마 2년 과정이었던 유치원 과정 중 1년 즉, 첫번 째 크리스마스 행사를 유치원에서 열어줬을 때까지였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언제까지 믿었습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로군요 ㅇㅅㅇ
초등학교 저학년 때 까지만 해도 이맘 때쯤 선물사달라고 한창 조를 때...
지금 생각하면 웃음 밖에 안나와요(笑)
그래도 때마다 선물 챙겨주시던 부모님이 계셨기에 즐거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ㅇㅅㅇ
그러고보니 '스즈미야 하루히' 1권의 첫 부분이 생각 나는군요.
쿈이 혼자서 앵왈왱왈거리던...분명 산타클로스를 언제까지 믿었냐...라는 내용이었는데요..
뭐...읽었던 것을 그대로 외워서 여기에 적어보자면.
정도로군요...외운게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쓰는건 되도 입으로 외는건 안되더군요 =ㅅ= 이상한 일입니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입니다.
저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쿈 처럼은 아니지만 유치원을 졸업할 적에는 이미 산타는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애초에...변장한게 다 보였거든요...
변장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 보던가-ㅅ-
여기서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산타를 언제까지 믿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저는 아마 2년 과정이었던 유치원 과정 중 1년 즉, 첫번 째 크리스마스 행사를 유치원에서 열어줬을 때까지였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언제까지 믿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