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사실은 6일에 PSP를 샀더랬죠...
먼저 iPhone 3GS
저 사과 스티커는 아이폰 사면 들어있어요. 나름 간지.
(BelKin의 가죽케이스를 착용하고 난 사진. 마지막은 화면 기동샷.
09년 12월에 구입한 직후 몇 개의 어플을 설치 한 후.)
다들 아이폰이 불편하다는 등의 이만저만의 소리를 높이는 와중에
저는 무척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겁나게 대 만 족.
PSP(찬조출연 iPhone)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샷
뒷 모습
PSP와 iPhone를 두고 찍은 사진.
아이폰 기본 화면, 페르소나 3 포터블 구동 장면.
사실직고를 하자면...
페르소나 3 포터블을 노리고 구입했습니다.
턴 방식 RPG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덤으로 액션 대전게임도 좋아합니다만 하는 것은
길티기어 시리즈와 멜티블러드 시리즈밖에 없어요. 컴퓨터에도 이 두가지 깔려있는...
PS. 페르소나 재미있네요.(씨익)
아, 게임은 페르소나 3 포터블과 디제이 맥스 2를 샀어요.
나중에...소프트가 하나 둘 늘어가겠죠.
참고로 커펌 안했습니다. 전 정품 유저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