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서는 매 달 '무궁화 포럼'이라는 것을 하더군요.
8월달 무궁화 포럼 때 서울 서부경찰서 공익근무요원 6명 중에서 착출되어
무궁화 포럼에 참가 하였습니다.
무궁화 포럼 중 작은 이벤트인 '전화 응대 시연'이라는 것에
참가 하였습니다.
진짜로 아깝게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경찰의 행사에 공익근무요원이 참가했다는 것과,
열심히 했다는 것을 기념하여 '장려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본명은 성을 제외하고 지웠습니다 ㅎ
역시 공익근무요원은 성실복무를 하고 봐야 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