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ion Melody/by_talk
잊을만 하면 써 보는 근황임.
Lord of the World
2010. 2. 27. 19:06
1. 이번 달은 책을 많이 샀어요.
이번 달에는 책을 상당히 많이 구입해서 마음이 풍족합니다.
(반면 지갑은 가볍죠.<-요게 문제라는거 =ㅅ=;)
일단 비뢰도 밀린거 다 샀네요. 24권~28권까지.
액셀월드 2권, 이코노클라스트! 9권, 성겁의 블랙스미스 4권
렌탈 마법사 14~16권, 유령왕 1~5, 소드 아트 온라인 1권.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언제 다 읽을까요...=ㅅ=;;;
2. 이제 아이온 안 할 듯 해요;;;
아무 의미 없이 인던만 돌고 있으니 재미가 없어요...
보스몹이 유일템을 떨궈 주신다면야 아싸 조쿠나! 하며 돌겠지만.
템은 죽어라 안주고, 렙은 올라가는데 장비는 구입을 못하고...
그래서 이번에 끌리는데로 건 액션 게임을 찾았죠...
넷마블의 건즈? 아니죠...피망의 S4리거 하고 있습니다 ㅇㅇ
저 벌써 프로들이랑 총질해요...
3. 설 지나고 제 방 도배를 했어요.
덤으로 침대를 빼 버렸습니다. 그 덕에 요즘 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있어요.
나름 침대보다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중 입니다만...
왜 자꾸 새벽에 1시간 30분 간격으로 잠을 깨는 걸까요...
그 덕에 아침에는 좀비 되기 1분 전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숙면하는 방법좀...(영원히 자라는 소리 말고...)